호주는 세계에서 최저 급여가 높은 것으로 1,2위에 속한다. 그리고이민자의 나라인만큼 이민자에 대한 차별 또한 적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10년이상 살면서 5번 내외의 인종차별을 겪었지만 그 역시 심각한 수준이 아닌 웃어 넘길 수 있는 수준(실제로는 그러지 못했지만)이라고 생각한다.
호주에서 이민을 목적으로 학생비자를 생각한다면 아래 직업 50가지 중 고려해보자. 막상 졸업햇는데 할일이 없어 다른 학과 재 졸업해야 하는 암울한 현실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다.
1. Registered Nurses (등록 간호사)
2. Secondary School Teachers (중등학교 교사)
3. Software and Applications Programmers (소프트웨어 및 응용 프로그래머)
4. Electricians (전기 기술자)
5. Construction Managers (건설 관리자)
6. Carpenters and Joiners (목수 및 목공)
7. Metal Fitters and Machinists (금속 조립 및 기계공)
8. Plumbers (배관공)
9. Motor Mechanics (자동차 정비사)
10. University Lecturers and Tutors (대학 강사 및 과외 선생님)
11. Structural Steel and Welding Trades Workers (구조용 강철 및 용접 거래 종사자)
12. Solicitors (변호사)
13. Management consultants (경영 컨설턴트)
14. General Practitioners and Resident Medical officers (일반 의사 및 주치의)
15. Other Specialist Managers (기타 전문 관리자)
16. 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 (토목 공학 전문가)
17. Early Childhood (Pre-primary School) Teachers (유아기 초등학교 교사)
18. Painting Trades Workers (도장 거래 종사자)
19. Industrial, Mechanical and Production Engineers (산업 및 기계 생산 엔지니어)
20. Database and Systems Administrators and ICT Security Specialists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관리자 및 ICT 보안 전문가)
21. ICT Business and Systems Analysts (ICT 비즈니스 및 시스템 분석가)
22. Chefs (주방장)
23. Computer Network Professionals (컴퓨터 네트워크 전문가)
24. Electronics Trades Workers (전자 거래 종사자)
25. Social Workers (사회복지사)
26. Special Education Teachers (특수 교육 교사)
27. Bricklayers and Stonemasons (벽돌 공예가 및 석공)
28. Cabinetmakers (캐비닛 제작자)
29. Physiotherapists (물리치료사)
30. Health and Welfare Services Managers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관리자)
31. Auditors, Company Secretaries and Corporate Treasurers (회계사, 사외 이사 및 기업 회계관)
32. Air conditioning and Refrigeration Mechanics (냉난방 및 냉장 공학 기술자)
33. Psychologists (심리학자)
34. Medical Laboratory Scientists (의학 검사 연구원)
35. Engineering Managers (공학 관리자)
36. Occupational Therapists (작업치료사)
37. Architects and Landscape Architects (건축가 및 조경 건축가)
38. Plasterers (석고 공예가)
39. Electrical Engineers (전기 공학자)
40. Midwives (산부인과 간호사)
41. Environmental Scientists (환경 과학자)
42. Sports Coaches, Instructors and Officials (스포츠 코치, 강사 및 관리자)
43. Animal Attendants and Trainers (동물 관리원 및 트레이너)
44. Other Medical Practitioners (기타 의사)
45. Medical Imaging Professionals (의료 영상 전문가)
46. Other Natural and Physical Science Professionals (기타 자연 및 물리 과학 전문가)
47. Accountants (회계사)
48. Wall and Floor Tilers (벽 및 바닥 타일러)
49. Artistic Directors, and Media Producers and Presenters (예술 감독자 및 미디어 프로듀서 및 프레젠터)
50. Actors, Dancers and Other Entertainers (배우, 댄서 및 기타 엔터테이너)
호주 이민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위 직업중 영주비자 신청건수가 가장많은 10개의 직업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단 사람이 몰린다는 것은 그만큼 다음 직업들이 승인 확률도 높고 직장도 구하기 쉽기 때문이다.
1. Registered Nurses (등록 간호사)
2. Software and Applications Programmers (소프트웨어 및 응용 프로그래머)
3. Electricians (전기 기술자)
4. Construction Managers (건설 관리자)
5. University Lecturers and Tutors (대학 강사 및 과외 선생님)
6. Metal Fitters and Machinists (금속 조립 및 기계공)
7. General Practitioners and Resident Medical Officers (일반 의사 및 주치의)
8. Other Specialist Managers (기타 전문 관리자)
9. Chefs (주방장)
10. Computer Network Professionals (컴퓨터 네트워크 전문가)
이중 몇몇은 한국에서 소위 전문직이라고 부르는 고액 연봉직이고 나머지는 기술직이라고 보면 좋다. 호주는 땀이 곧 돈이라는 속담이 있을정도로 땀을 흘리는 현장 기술직을 중요시한다. 현재도 간호및 의료인력이 많이 부족하고 그중 노인복지관련 의료인력이 많이 부족해 최우선으로 영주비자를 승인한다고 한다.
이 카탈로그에서는 내가 조사할수 있는 한에서 학생비자신청부터 영주권 신청 직전까지 어떤 과정이었는지. 실제 어려움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각 직업별로 현직에 계시는 분들께 노고를 들어보고 포스팅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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