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은 절반으로 잘라서 트레이 업 해줍니다. 주의: 하나씩 떼어주지 않고 겹친 상태로 굽게되면 붙어있는 부분히 열을 받지 못해 색차이가 선명해지고 안이쁘게 익습니다.저는 베이컨 180도에서 12~15분 정도 익혀줍니다.로스트 토마토도 절반은 너무 두꺼워 4등분해서 트레이에 올려주고 레몬 페퍼가 있으면 가장 좋고 아니면 소금에 후추만 쳐서 구워도 토마토 자체가 새콤달콤해 맛있습니다. 180도에 10분정도 익혀줍니다.계란역시 트레이에 올랴 220도에서 8분정도만 익히면 완전히 익지 않고 노른자가 살아있습니다.빵 사이에 베이컨, 토마토, 계란을 올려먹으면 간단한 아침 준비 완료👍👍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는 스테이크 샌드위치. 스테이크를 시어링 해주고, 소금 후추로만 간해줍니다.캬라멜 라이징된 양파, 기름 소금 후추로 만들어줍니다.터키쉬 브래드도 절반으로 갈라주고비건을 위해 주키니와 가지를 석쇠가 없으니 토치와 가스불을 이용해 마무리 해줍니다.깜빡하고 미리 못찍었는데 칩도 추가해서 마무리. 역시 고기 베이스라 학생들이 너무 집어가서 조금 부족할뻔 했네요.

오늘 아침은 너무 간단해서 사진 기록만 합니다 해쉬브라눈, 삶은 계란, 사우도 브래드. 끝!

아침밥 스페셜은 딸바우. 바닐라 이센셜을 누군가 다써버려서 ㅠㅠ 설탕만으로 간을 잡았다.영롱한 분홍의 딸바우 1리터 우유, 설탕2tsp, 딸기 4개, 바나나 두개 갈아내면 완성!스크램블 애그는 계란 100개 우유 1리터 소금간!진짜 이따시만한 웍에 휙휙 하면 완성.팬케잌, 스크램블 에그, 포테이토 베이크로 오전메뉴 끝아침 과일은 건강에도 최고라 거르지않고 매일 해줍니다👍

Chia seed pot에 망고퓨레를 넣어 맛을 잡은 건강식을 스페셜로 내준다.메인은 또띠아에 계란 스크램블을, 작은 양배추와 토마토 쥬키니등등을 같이 로스팅해서 비건을 챙깁니다.콜드섹션에는 과일을 추가해주고 마무리, 아침은 간단하게 마무리~

오늘은 간단한 조식을 소개하겠습니다. 조식은 양을 절반정도만 준비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일어나지 못해 오지 않아요. 비건이 먹을수 있는 토마토와 피망을 섞고, Thyme 허브와 올리브유를 얹어 180도 오븐에 굽습니다.계란역시 트레이에 스프레이 오일을 뿌리고 180도에 굽습니다.여기서 조심해야 할것은 오븐이 작동되면 팬이 온도를 고루 전달하게 위해 돌아갑니다. 하지만 그랫다간 계란 형태가 물결이 생기고 안이뻐지죠. 팬의 세기를 가장 낮게 조절해 모양을 이쁘게 유지합니다.간단하게 조식 준비완료. cold section에 시리얼과 과일을 배치해줍니다. 어제와 동일.-아침 마무리-